지금 대한민국에는 화염지옥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이 힘든 이유는

도둑과 강도가 많은 탓이다.

대한민국이 망해가는 이유는

쓰레기들이 주인행세와 

지도자행세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이들을 추종하면 무뇌충들이

다수있기 때문이다.

천당은 작아도 된다.

천당은 힘들어도 된다.

천당은 아주 멀리 있어도 된다.

천당은 좁아도 된다.

그러나 지옥만은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에

반드시 필요하다.

악과 사탄의 추종자들,

그리고 사이비종교와 광신적인 

이들이  사이좋게

오랜시간 같이 할 지옥의 화염이 필요하다.

지옥의 불길은 결코 꺼지지 않는다.

정의가 살아나고, 

눈물과 땀방울이 재값으로 평가받는 날

이 지옥의 불길은 잦아들 것이다.

대한민국이 망해간다.

정의를 세우기전에 불의를 태워야 한다.

악의 종자들과 사악한 무리들,

그리고 사탄의 추종자들은 다 멸해져야 한다.

이런 죄악덩어리들의 영혼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길속에서

억만 겁 동안 태워야 한다.

신의 정의란 바로 이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