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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죽음을 맞이하자.

한번의 탄생과  한번의 죽음은 인간의 필연적인 속성이다.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들이자.

멋진 탄생은 우리의 몫이 아니다.

그러나 멋진 죽음은 우리의 것이 될 수 있다.

추하게 죽음에 저항하지는 말자.

의미있게 죽거나, 사회나 국가를 위한 대의적인 죽음이 

아니라면 최소한 당당하게 죽음을 대비하고 죽음과 

마주하자.

당신의 죽음은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 다가올 수 있다.

매일매일 우리는 죽음을 향해서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니 매일 죽음을 생각하면서 하루의 삶속에 

다양한 가치를 심어보자.

삶이란 바로 죽음을 향한 질주이고, 죽음과의 만남을 향한

폭주이다.

그러니 받아들이자.

이제 오늘이 그대의 마지막날이라고 여겨라.

매 순간이 신비롭고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숙명이고 신의 암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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