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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말이 엄청나게 유행한 적이 있다.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렇게 불렀던 것 같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말에는 다양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고,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고 본다.



어떤 이는 방종하는 삶, 무책임한 삶, 하루하루 탐닉하는 삶을 자유로운 영혼의 삶이라고 여긴다. 한마디로 한심+착각+잉여 등의 삶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진정한 자유로운 영혼의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을 만나보면

만남과 소통 그리고 대화와 태도에 있어서 개방적이면서 상대방과 

자유스럽게 사고의 교감을 느끼는 이들이다.

그러면서도 자신에 대해서는 엄격하고 절도가 있으며, 항상 자신에 

대해서 반성과 회고를 하면서 나은 삶을 살기위해 영혼을 보다 

자유스럽게 만들어가는 이들이다.

이들은 대체로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타인과 상황에는 너그럽다.


진정 자유스러운 영혼을 소유하기는 어렵다.

우리는 너무 합리화라는 멋진 도구를 이용해서 허세와 거짓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아닌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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