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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와 마주하고 싶지 않다면 쓰레기가 있는 곳에서 벗어나라.동서고금 2017. 8. 24. 00:28반응형
당신은 신이 아니다.
당신의 성자도 아니다.
당신은 관대한 성직자도 아니다.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원수는 미워하라.
예외적으로 당신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죄값을 치르고, 당신의 마음이 허락한다면 용서해
주어도 좋다.
그렇지 않았다면 절대로 용서하지마라.
철저히 뒤끝있는 인간이되라.
인간은 항상 죄값을 찐하게 치른다는 전제가 되어야만
자신을
돌아보거나 최소한 자신의 사악한 행동을 반복하지 않는다.
인간을 판단할 때 그 사람의 과거를 보고 판단하라.
절대로 인간의 본질을 바뀌지 않는다.
옷만을 바꾸어 입을 뿐이다.
그리고 정말 말도 섞고 싶지않고 보기만 해도 역겨운 존재가
있다면, 같은 곳에 있지마라.
그 인간은 당신에게 암을 유발한다.
과감하고 떠나라.
그것이 확실하게 당신을 사랑하는 자세이다.
복수는 최대한으로 하라.
그것도 강하고 자극적으로 하라.
그리고 여자든 남자든 간단한 운동을 항상하라.
최후에 확실하게 당신을 보호해 주는 것은 바로
당신 자신임을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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