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벽에 갇혀있다. 머뭇거리면 그 벽은 바위가 된다.

2020. 10. 4. 09:03뒤죽박죽세상사

오늘 당신앞의 벽을 뚫고 나아가지 않으면 

그 벽은 계속 단단해져서 뚫는데 더욱 힘이 든다.

그리고 벽을 뚫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미루지말고 벽을 무너뜨리자.

시간이 지나면 그 벽이 나를 막아버리는 바위가 되고

나는 그 안에 갇힌다.

그리고 그 벽안에서 사육된다.

당신은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세상의 단면만을 보면서

그것이 전부라고 여기고 살아간다.



놀라운 것은 이 세상의 모든 제도와 매스미디어는 당신의

개인적인 삶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오직 사회와 조직 그리고 제도의 안정적인 운용에만

힘을 기울인다.

사회속에서 인간은 스스로 자각하지 않으면 조용히

파편화되어 부품이 되어간다.



자신의 역할도 가치도 의미도 모른 채 그렇게 살아가는

삶을 숙명적으로 받아들인다.

당신자신의 외형을 감싸고 있는 껍질을 깨고 나오지 않으면

당신은 자신의 미래를 알지못하고 사회속에서

사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