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배 2013. 4. 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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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세 가지 여유로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저녁 호롱불 아래 식구들과 도란도란
저녁상을 받는 넉넉함이
첫 번째 여유로움이고

봄부터 부지런히 밭을 갈고 씨앗을 뿌려
풍성한 가을걷이로 곳간을 채운 뒤
눈 내리는 긴 겨울을 보내는 충만함이
두 번째 여유로움이며

아들 딸 잘 키워 결혼을 시키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여유로움 속에서
부부가 함께 건강하게 지내는
노년의 다복함이
세 번째 여유로움이라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한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를 수 있다.

그러나 비록 행복의 기준은 달라도
여유로운 마음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여유를 모르는 사람은
배려하는 마음이
그만큼 적다고도 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여유로움은 물질적인 풍요에서 온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진정한 여유로움은 욕심을 버림에서 온다.

만나는 모든 이들이 물질적인 관계와 연관시키고,

실리적인 만남에 익숙해진 이들은 항상 무엇인가 계산하고

항상 무엇인가에 집착한다.

이들은 밑이 없는 욕심과 불안감의 단지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

이 단지는 아무리 갖다 부어도 절대로 가득차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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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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