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 2016. 6. 2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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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탄생은 공평하지 못하다.

이 세상은 어차피 공정하지 못하다.

이 세상은 비리와 정의가 혼돈되어있다.


그러나 과정에서의 불평등과 어느 정도 받아들이더라도 결과에서의

부조리와 부정한 개입은 그 사회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우리나라의 경우 왜...망할민국으로 가고 있는가..

바로 과정에서의 불공정성이 바로 결과의 불공정성으로 전이되고

사회의 누구도 그 결과를 알수없는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면접이나 적성이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결과 바꿔치기가 이 사회를 우울하게 만드는가..

결과를 공개하는 것이 마치 대단한 비밀과 내밀한 자료의 공유라고 생각하는 일부 꼰대들이 이 사회를 불확실하게 만들고 그 불확실성이 

바로 야합과 부정으로 가는 지름길로 통한다.



특목고입시,하나고입시,대학학종부수시입학,로스쿨입시,각종 공사와 대기업의 면접등이 왜 불신을 받는지 정말 모르는가...

참으로 한심스럽다.


사시존치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이는 사시가 필요해서라기 보다는 로스쿨이 너무나 구린 냄새가 많이

나기 때문이다.

현대사회의 음서제라고 비난받는 돈스쿨은 이 사화에 안착되기 위해서 너무나 많은 시련이 필요할 것이고, 이 나라는 그 시련을 극복할 수 없을 것이다...


제도는 정말로 좋지만, 그 것을 실천하고 안착시키는 인간들의 근본적인 문제가 항상 우리를 힘들게 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역량이 안된다.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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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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