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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TV로 보석고르기라는 단편드라마를 본일이 있다.
어린 시절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 때에는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고 많이 웃었던 것이 기억난다.

줄거리는
어느 부자집에서 대릴사위를 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이었다.
수많은 젊은 이들이 이 집에 하숙을 하면서 예비장인의 환심을 사려고 집안의 가보까지 같다 바친다.
그러나 그 집안이 한순간의 투자실수로- 물론 연출된 - 망하게 되자
썰물처럼 사람들이 사라지는 모습에 당신에는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결국 끝까지 의리를 지킨 포장마차 사장?이 사위로 낙점된다는 다분히 진부한 스토리......

그러나 현실에서는 인터넷 덕분인지 아니면 원래 그랬는지 모르지만, 조건때문에 만남이 이루어지고 조건때문에 관계가 깨지는 경우가 너무나 쉽게 목격된다.

과연 우리는 어떤 인생을 꿈꾸는가...
집이 필요하면 자신이 노력해서 사면 될 것이고, 학력이 필요하면 자신이 공부해서 이루면 될 것을 왜 꼭 타인을 통해서 그 만족감을 얻으려 할까...웃기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을 아니라고 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태도들이다.

서로간의 순수함을 추구하지만,
정작 자신은 잇속을 상대에게는 순수를 요구하는 엇박자의 만남이 대부분이다. 이제 사랑도 인연도 결혼도 모두 공부가 필요하거나 돈이 필요하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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