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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욕은 파멸의 지름길이다.계영배 2017. 2. 27. 02:30반응형
높은 산의 정상까지 살아서 오르는 것이 인생의 묘미라면
최소한의 효율적인 장비와 최대한의 심적육체적인 준비성이
그 높은 산에 오르는 최적의 방법일 것이다.
지나치게 많은 준비는 제대로 산을 오르기도 전에 지치게
만들고, 지나치게 막장인 준비는 아예 산을 오르지 못하게
된다.
항상 좋은 일도 과하면 아니하는 것만 못하다.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봉사활동을 위한 헌신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자신의 인생이나 자신에 대한 휴식없이 타인과 사회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스스로를 쉽게 지치게 하는
지름길이고 자신에 대한 배려를 포기하는 또 다른 자학행위
일 수 있다.
그대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그대가 아니라고 누군가 그대의 빈자리를 메운다.
그대는 그저 그대가 할 수있는 만큼만 하면된다.
좋은 일도 욕심부리지마라.
항상 그대가 우선이다.
이건 이기심이 아니다.
스스로를 찾아가고 스스로를 키워야 하는 인간섭리의
표상이고 신의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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