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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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있는 사랑유지법견우와 직녀 2010. 1. 19. 10:59
①번째 웃음을 잃지 마세요 어떤 관계도 유머감각 없이는 유지하기 어려워요 웃고, 웃고, 또 웃으세요. 그러면 모든 일들이 긍정적으로 변한데요..... ②번째, 잘못이 있으면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사과하세요 그리고 상대의 사과도 너그럽게 받아들이세요 ③번째, 상대가 요즘 고민이 있는지를 살피세요. 고민은 신경질과 트러블의 원인이니까요 ④번째, 서로에게 선물공세를 퍼부으세요. 예를들어 꽃이나 CD 등등을. 선물은 꼭 비싸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⑤번째, 같이 할 시간을 만들어 공동의 관심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취미를 즐기세요. 함께있는 시간이 더 즐거워 질꺼예요 ⑥번째, 상대를 비판하거나 흠잡는 버릇을 만들지 마세요. ⑦번째, 끊임없이 포옹하고 손을 잡으세요. 사랑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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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다면견우와 직녀 2010. 1. 19. 10:40
☆ 사랑하고 싶다면 ☆ 언제나 사랑하고 싶다면,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사랑을 느낄수 있을때 까지.... 그때가 언제가 되든지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늘 그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오랜시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바라보고 있을 수 있는것도 사랑입니다. 사랑한다고 하여서 가지려고만 한다면 그 사람,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가슴아파하지 마세요. 이미 나는 사랑을 배웠고,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있으니까요. 그와 마추치는 눈빛에, 그가 웃어주시는 미소에 행복해야 합니다. 그와 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공기 마시며, 같은 시간 속에서 머물수 있음에 감사해야 합니다. 세상엔 이렇게라도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사랑에 댓가나 어떤 보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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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4계절을 지닌 하늘의 섭리입니다.뒤죽박죽세상사 2010. 1. 19. 10:34
새싹처럼 수줍게 올라오는 봄의 사랑 한없이 타오르는 여름의 사랑 애처롭게 심장을 도려내는 가을의 사랑 믿고 기다려야 하는 겨울의 사랑 이런 사계절을 품지 못하는 사랑은 어쩌면 사랑이 아닌 사랑의 이름을 빌은 단순한 한풀이 감정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난 그날도 평소처럼 집앞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다. 난 그만 시속 80km로 달리는 차를 못보고 거기서 차와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결국 난 응급실에 실려 갔고.... 위독한 생명을 기적적으로 찾았다.... 그러나 의식이돌아오는 는 동시에 난 깊은 절망에 빠졌다... 그렇다 난 시력을 잃었던 것이다... 아무 것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난 너무 절망했고... 결국 아무 일도 할수 없는 지경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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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지키는 것은 사랑을 이루는 것보다 힘들다.견우와 직녀 2010. 1. 9. 11:55
그러나 사랑은...♡ 아름다운 사랑은 혼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만나 그 다른 한 사람을 자신의 모든 것을 다해 아끼고 받들고 귀히 여기면서 더불어 하나가 될 때 사랑은 아름다워집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사랑은 축축한 물기를 뿜어가며 한결같이 살다가 삶을 마치면서 비로소 막을 내리겠지요. 그러나 사랑은 혼자서 하는 행위가 아니기에,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아픔만을 남긴 채 끝나버리기가 쉽습니다. 사랑을 지켜나가는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오히려 쉬운 일입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힘들여 얻은것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쉽게 그 과정을 망각해버리기 때문이겠지요. 사랑은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카톨릭 굿뉴스-- 사랑은 쉽지 않지만, 사랑은 분명히 존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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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사랑,이별,미련,그리움,추억 등이 버무려진 비빔밥입니다.뒤죽박죽세상사 2010. 1. 5. 12:26
한 아이가 하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이얀 모래를 두손 가득히 움켜잡았습니다. 이것이 사랑 이랍니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이별 이랍니다.. 아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하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것이 미련 이랍니다.. 다행히도 손안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움 이랍니다.. 아이는 집에 가기 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추억 이랍니다.................. --------------------------------------------- 미련과 그리움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현실이 힘들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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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미학:사랑은 운명같은 기다림의 마지막이다.견우와 직녀 2009. 12. 26. 12:12
해변의 절벽 오랜 풍화 작용을 견디다 못한 바위들이 쩍쩍 갈라져 떨어져 내리는 곳........ 어느날 그 틈에서 파란 싹이 돋아 났습니다... " 나 여기서 살아두 돼?" " 위험해!! 이곳은 네가 살데가 못돼.." " 늦었어.. 이미 뿌리를 내렸는걸..." " ..........." " 넓고 넓은 세상을 놔두고 왜 하필 여기로 왔어?" " 운명이야.. 바람이 날 여기로 데리고 왔어.." 그 좁은 틈에서도 나무는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바위는 나무를 볼때 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 다른 곳에 뿌리를 내렸으면 정말 멋있는 나무가 되었을 텐데.." " 그런 말 하지마.. 난 세상에서 이곳이 젤 좋아.."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나무는 고통스러웠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물이 부족해 졌습니다.. "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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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당신의 기대만큼 성장한다.견우와 직녀 2009. 12. 22. 15:55
암 소 아 홉 마 리 ·····한 의사가 아프리카 어느 외진 마을에서 의료봉사를 했는데 이 마을은 교통과 통신이 불편할 뿐 그 자체로는 매우 풍요로운 마을이었습니다. ·····목축과 농사를 주로 하는 이 마을에서 의사는 금방 마을 사람들 과 친해졌고, 특히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귀향한 젊은 청년 한사람과는 친형제처럼 친해졌었다고 합니다. ·····이 청년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선진 영농기법과 축산기술을 배워 이 마을에서도 가장 부유한 축에 끼었고, 장차 커다란 기업을 일으켜 빈곤에 허덕이는 조국의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꿈을 지닌, 그야말로 장래가 촉망받던 청년이었습니다. 당연히 혼기가 늦어진 이 청년의 결혼에 대해 사람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마을에서는 결혼을 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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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전부이지 선별이 아니다.견우와 직녀 2009. 12. 16. 16:22
[펌]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그날, 지하철 안에서 잠이들어 30분이나 늦어버린 소개팅 시간때문에 그 높은 이대역 계단을 헉헉거리며 뛰어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으로 소개팅 장소에 도착했을때 그녀는 웃으며 제게 하얀 손수건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녀와 저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그 뒤 우리는 자주 만났습니다. 그러다가 100일이 되었고, 전 그녀에게 맛있는것을 사주고 싶어 난생처음으로 스테이크 요리집에 갔습니다. 가기 전날, 요리매너책을 보면서 스테이크를 주문할때는 " well done-잘 익힌것, medium-중간으로 익힌것 rare-덜익은것" 이라고 외웠습니다. 그녀에게 잘 보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요리집에 가서 웨이트레스가 " 어떻게 해 드릴까요?" 하고 물어보니 무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