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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디자인은 언어다. 건축디자인은 표현이다. 다양한 말보다 한번의 모습으로 건축디자인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행복한 삶은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시키는 삶이다. 대가들의 건축물을 보면서 생각이 바로 현실이 되는 사회를 경험하는 것도 행복의 지름길이다.
건축물과 공간디자인은 이제 하나의 맥락에서 이해가 되어지는 공간연출입니다. 다양한 의미를 공간을 통해서 표현하고 다양항 생각을 삶을 통해서 보여주는 관문으로 건축디자인이 주거와 하나의 맥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거공간이 주는 다양한 멋과 향기로운 삶의 의미는 나이를 들어갈 수록 더욱 배가 될 것이다. 나이를 먹고 은퇴시기를 바라보는 연령이 되면 마치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삶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상을 그렇지 않다. 기존의 피곤과 정신적인 공황이 물밀듯이 밀려와서 집에서 차분하게 독서나 하면서 가끔 집주위를 산책하면서 삶을 즐기려는 본능이 자연스럽게 배어날 것이다.
상상속의 세계가 현실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꿈이었지만, 지금은 현실이다. 지난시절에는 공상이나 상상이었지만, 오늘은 현실이되고 미래는 보다 진화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줄 것임을 확신한다. 삶이란 이런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삶의 중심에 건축디자인이 있다.
자연과 함께하면서 삶의 영감이 번듯이는 공간속에서 살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망은 항상 존재한다. 이러한 영감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은 행복하다. 지금 우리의 삶이 이러한 한계에 놓여있다. 자연과 함께하는 삶, 자연이 어우러진 삶, 이제 우리의 도전은 현실이되고 있다. 주거공간속에서......
건축디자인은 다양한 모습으로 구현되고 있으며 삶의 다양한 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구성재료와 마감의 성격 그리고 디자인의 모습은 인간의 감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다양한 가능성과 모험을 보여준다. 공간은 항상 그 구성원과 상호작용을 한다.
주거건축물과 주거공간이 이제는 친환경적인 녹색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제 인간의 삶은 자연과 무관하게 존재할 수 없고 공존의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공간변화를 위해서 다양한 시도를 해봅시다.
주거공간에도 질이 있다. 주거공간에도 멋이 있다. 주거공간에도 삶의 다양한 시도가 있다. 주거공간에도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의 조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