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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빛과 어둠'에 해당되는 글 1

  1. 2010.01.29 현대사회의 빛과 어둠: 이 세상은 항상 양면성이 있다.



산업화와 근대화를 거친 현대사회의 눈부신 발전상은 확실히 우리의 삶을 향상시켜준 많은 선물을 가져다 주었다. 더 낮은 유아 사망율,향상된 통신기술과 교통수단, 더 나은 영양소와 장수식품,치명적이었던 과거의 다양한 질병의 완전하 해소,여성해방과 노예제도의 철폐, 그리고 인권중심의 사회와 개인의 자유와 역량을 배가 시키는 다양한 사회적인 현상들......

그러나 이 모든 긍정적인 삶의 변화는 또 다른 면을 우리에게 부각시키고 있다. 낮은 유아 사망율과 더불어 저출산의 문제가 개인의 특히, 여성의 권익신장과 더불어 부각되었고,기대수명의 연장과 더불어 삶의 가치가 과연 장수에만 있는가 하는 인간의 자기수명 결정권이 부각되었다. 더하여 여성해방이 단순히 인류의 삶에 과연 긍정적인 측면만을 가져온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가정의 결속력 약화와 남성과의 역할 분담이 그 보조를 맞추기 못해서 가정의 해체를 부채질하는 면도 있다.


노예제도의 경우도 신노예제도라고 할 수 있는 경제적인 예속력이 자본을 고리로 해서 나타나고 있다.
삶의 지나친 고속질주는 우리가 무엇인가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을 앗아가고 우리의 주체적인 사고를 마비시킨다.
변화에 보조를 맞추는 것조차 숨가쁘게 만든다.

과연 우리의 삶의질은 나아지고 있는가.
다양한 IT혁명은 기계소음을 일상화 된 것으로 만들었고,
다양한 부가가치의 창출은 사람보다 물질을 더 우선시하게 만들었다.
삶의 다양성은 오히려 선택의 자유보다면 선택의 스트레스를 부각시켰다. 주체적인 삶이 이제는 주체라는 착각을 일으키지만 끌려가는 삶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나만의 생각일까?

이제 조금은 돌아보고 싶다.
그리고 이제는 멈추어서서 지금의 방향을 음미하고 싶다.
과연 나는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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