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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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과연 우리는 행복을 위해 사는 가 아니면 죽음을 향해서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가?마늘과 생강 2010. 11. 11. 11:27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런던 타임지에 가장 행복한 사람에 대한 정의를 독자로부터 모집한 내용에 게재되었는데 1위부터 4위까지를 차지한 행복의 정의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위- 모래성을 막 완성한 어린아이 2위- 아기의 목욕을 다 시키고 난 어머니 3위- 세밀한 공예품장을 다 짜고 휘파람을 부는 목공 4위- 어려운 수술을 성공하고 막 한 생명을 구한 의사 상위로 뽑힌 이 정의들을 보면 백만장자나 황제나 귀족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대 정치가나 혹은 인기 있는 직업에 속해 있는 사람들도 빠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일까? 참으로 행복한 사람은 현재의 그 자리에서 자신의 수고를 통해 맺어지는 열매를 보고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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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사는 방법? 행복하게 사는 방법? 행운과 함께하는 방법? 일상이 축복이게 사는 방법/계영배 2010. 8. 23. 10:38
♣♧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 1.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것이 된다. 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4. 남이 잘되도록 도와주어라. 남이 잘 되어야 내가 잘 된다. 5.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7. 기도하라. 기도는 소망성취의 열쇠이다. 8. 힘들다고 고민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들게 마련이다. 9. 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되면 들어온 떡도 못먹는다. 10. 그림자를 보지말라.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12. 끊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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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은 삶을 가치있게 만들고 완성을 향한 인간의 노력이 인간의 가치를 높인다.동서고금 2010. 7. 24. 22:40
미완성은 완성으로 가는 단계이다. 아직 완성이 안 되었다는 것이지 결코 포기나 절망이 아니라 진행형이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미완성이 아름다울 수도 있는 것이다. '인생은 미완성'이라는 노래가 있다. 노래 말이 정말로 가슴에 와 닿고, 고개를 끄떡이게 한다.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 가야 해.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 해. 사람아, 사람아 우린 모두 타향인 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 해. 친구야, 친구야 우린 모두 나그넨 걸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새기다 마는 조각. 그래도 우리는 곱게 새겨야 해." 슈베르트의 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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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되리라, 상황이 말해주면...... 현실은 의외로 냉랭하다.뒤죽박죽세상사 2010. 7. 11. 21:36
사업을 망해본 사람들은 안다. 세상이 얼마나 냉냉한지...... 힘들 때 도움을 간구해 본 사람들은 안다. 돕고 사는 세상이 얼마나 요원한지...... 진정한 인간관계라는 말이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이상적인 상황인지 아는 사람만은 안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은 모르고 산다. 모르고 사는 것이 바람직한지도 모른다. 당신에게도 이웃이 있고 진정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세상은 당신편이다. 당신이 스스로 이 세상은 홀로 살아가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면 세상은 당신과 무관하다. 세상은 항상 서로 돕고 사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지구별이 어울리지 않는 사람인지도 모른다. 한 사람이 골목길에서 강도를 심하게 당해서 사경을 해매고 있었다. 처음에는 종교관계자가 지나갔다. 그는 사경을 헤매는 사람을 보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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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는 삶, 진실의 삶동서고금 2010. 5. 22. 16:34
아직도 가슴에 거짓을 숨기고 있습니다. 늘상 진실을 생각하는 척하며 바로 사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나만은 그 거짓을 알고 있습니다. 나조차 싫어지는 나의 얼굴 아니 어쩌면 싫어하는 척하며 자신을 속이고 있습니다. 내 속에 있는 인간적 인간적이라는 말로써 인간적이지 못한 것까지 용납하려는 알량한 내가 보입니다. 자신도 속이지 못하고 자신도 속이지 못하고 얼굴 붉히며 들키는 바보가 꽃을 나무를 하늘을 속이려고 합니다. 그들은 나를 보며 웃습니다. 비웃음이 아닌 그냥 웃음이기에 더욱 아픕니다. 언제쯤이면 나도 가슴 다 보여 주며 웃을 수 있을지요. 눈물나는 것이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 서정윤 - 나의 진실이 남이 알까봐 두려워한적이 많습니다. 다양한 미사여구도 나의 진실을 덮어주지는 못합니다. 행복한 삶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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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자연의 삶마늘과 생강 2010. 5. 4. 10:21
인생은 롤러코스트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안전바 옆으로 결코 떨어지지 않는 그러나 두려움과 경외감이 함께 공존하는 그러한 롤러코스트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다. 행운과 행복은 한꺼번에 오지 않고 불행은 항상 몰려다닌다고......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성공은 행운과 기회가 맞물려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운이나 시운,기회등을 자신의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반면에 불행이나 실패는 자신의 잘못이 아닌 외적인 요인에 의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심리적인 언바란스가 인간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자신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교훈을 다시한번 뒤돌아 보고 싶으면 한번 쯤 자신을 돌아보라. 한적한 시골길을 걸으면서 자신을 한번 생각해보라. 보이지 않던 그 무엇이 보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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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아래에서 살지만, 다른 생각을 지닌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정말로 이 세상에는 수많은 외계인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뒤죽박죽세상사 2010. 4. 28. 11:27
휠체어 아내가 행상 남편에게 보내는 사부곡 안녕하세요? 저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서른아홉살 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저의 다리가 되어주는 고마운 남편에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한살때 열병으로 소아마비를 앓은 후 장애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기에 멋진 글귀로 글을 쓰지는 못합니다. 제가 남편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방송을 통해서입니다. 지난 1983년 우연히 라디오의 장애인 프로그램을 통해 문밖 출입을 못하며 살고 있는 저의 사연이 나갔습니다. 그당시 제주도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던 지금의 남편이 제 이야기를 듣다가 들고 있던 펜으로 무심코 저의 주소를 적었답니다. 남편은 그 다음날 바로 저에게 편지를 했지만 저는 답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저는 글을 잘 몰랐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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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행복할 때와 불행할 때마늘과 생강 2010. 4. 22. 18:39
[진정한 아름다움] 1838년 러시아에서 아주 못생긴 어떤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아이는 자라면서 넓적한 코, 두꺼운 입술, 작은 회색의 눈 큰 팔다리를 비관했습니다. 그래서 이 소년은 "나는 아마 못생겨서 행복하지 못 할거야." "하느님께서 나를 아름답게만 해주신다면 내가 가진 모든 것 미래에 가질 것도 모두 바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이 소년은 자라면서 행복은 외모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참 아름다움이란 마음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즉 사랑과 평화가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소년은 이것을 알고 열심히 글을 쓰며 앞날을 개척해 나아갔습니다. 이 소년이 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 톨스토이입니다 ------------------------카톨릭 굿뉴스 사람은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