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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위안이 필요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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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자가 필요한 시대입니다.뒤죽박죽세상사 2010. 2. 23. 10:51
냉혹함과 무표정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도시인들이 일반적입니다. 가끔은 저를 포함에서 이 도시의 인간들이 강시나 좀비처럼 느껴집니다.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이 행복을 위한 계단이나 디딤돌이 아닌 다양한 적을 만들과 불평과 불만을 만드는 사악한 어둠의 공장처럼 느끼면서 사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때문에" 가 이닌 "~임에도"라는 표어를 인생의 진리로 삶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 한때 유행했습니다. 그러나 몇해가 지닌 지금 상대방이나 회사 그리고 조직은 "~임에도"자신을 받아주어야 하고 정작 본인은 철저히 "~때문에"로 무장해서 만남의 대상,회사,친구들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언바런스는 필연적으로 이 사회를 인간의 향기가 아닌 강시의 냄새로 가득차게 만듭니다. 자신의 어려움과 고난은 엄청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