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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4 :: 당신이 삶에서 배우자란 어떤 존재인가?
견우와 직녀 2010. 2. 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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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란 이인삼각의 인생길을 함께 해주는 존재다.
자신의 장점을 누구보다고 잘 알고 자신의 단점을 이 지구상에서 가장 적나라하게 알고 있는 존재다.

삶의 희노애락을 같이 하면서 삶의 만들어가고 가정이라는 유형무형의 공간을 함께 만들어 가는 존재가 바로 배우자인 것이다.

그러나 배우자로 인해서 꽃피는 인생이 있는가 하면,배우자로 인해서 매장되어 버리는 인생도 있다.

결국, 결혼이란 단순히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잘 그것도 아주 잘 해야 하는 인륜지대사다.

친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얼마전 부서를 옳기라는 제안을 사장님으로 부터 받았다.
그 동안 그 친구가 몸담았던 부서가 다른 부서와 합쳐지면서 독립적인 존재로 유지되지 못하게 된것이다.

새로 다른 부서의 일을 시작할 것인가. 아니면 이직을 해야하나..아니면 이번 기회에 창업을 해야하나...다양한 갈등의 상황에서 이 상황을 정리한 것은 그의 와이프다. 사실 어떤 선택이는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위치에 있는 존재는 가족이다.

그리고 그 가족을 이끄는 이는 와이프다.
와이프는 그에 대한 믿음과 나이를 고려해서 창업을 권했다.
그 친구는 사실 두려웠했다.
회사라는 안전망에 익숙해져 있었던 사람은 누구나 그럴것이다.
그러나 사실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가족들을 생각해서
선듯 용기를 낼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 그 친구가 와이프의 지원에 힘을 얻어서 사장님과 담판을 짓고 약간의 아이템과 지원을 보장 받고 올해 1월10일 부로 퇴사를 했다. 지금 그 친구는 밤낮없이 뛰고 있다.
성공여부는 아직 그 누구도 점칠 수 없지만 우선 가정에서 독하게?마음을 먹은 우군이 있으니 안밖으로 적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창업자에 비해서 성공의 확율이 높다는 생각이 든다.

비단 이러한 우리의 일상적인 상황만이 아니라 역사상의 위대한 인물들의 경우에도 성공 사례에 연인이나 가까운 친구 또는 배우자가 해준 한마디 말에 용기를 얻고 자신의 삶속에서 또 다른 세계를 개척한 이들이 많았다.

나다니엘 호오돈이 어느 날 비참한 표정으로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자신의 인생이 완전히 실패했다고 고백했다.
자신이 다니던 직장인 세관에서 해고당했다고 말했을 때,소피아는 기쁨의 탄성을 질러 그를 놀라게 했다.

그의 아내 소피아는 흥분해서 말했다.
"이제 당신은 드디어 문학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러나 호오돈은 자신감 없는 침울한 어조로 말했다.
"그래, 하지만 내가 글을 쓰는 동안 우린 어떻게 살아가지?"
그 말을 듣고 소피아는 서랍을 열고 상당히 많은 돈을 꺼내놓는 것이었다.호오돈은 놀라며 물었다."도대체 이 많은 돈이 어디서 났지?"

그의 아내 소피아는 말했다.
"난 당신이 천재적인 작가라는 사실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어요.언젠가 당신이 명작을 남기리라는 것을 알았어요.그래서 당신이 주는 생활비에서 조금씩 저축을 했어요."
이렇게 해서 미국 문학의 대명사 격인 주홍글씨가 탄생하게 된다.

삶은 자신이 가장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현명한 배우자를 얻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자신의 삶의 방향과 가능성 그리고 용기를 주니까......

항상 불평과 지나친 현실에 치우친 삶에 익숙해진 배우자를 만난다면 당신은 아마도 가출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도 해서는 안된다.
당신은 당신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하니까..
항상 인생에서의 첫 선택이 중요하다.
첫 단추의 잘못은 다음의 잘못을 예약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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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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