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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감성이 있는 존재이고, 어른에 종속적인 실체가 아니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선택의 기회를 주고 그에 따라 주변을 정리해주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아이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