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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공간이든 상업공간이든 크고 웅장한 것이 대세이던 시기는 지났다. 실속있으면서 인간과 환경 친화적인 공간이 보는 사람이나 그 공간을 점하는 사람 모두에게 삶의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행복하고 싶다면 자신만의 공간을 꿈꾸고 자신만의 공간속에 살아있는 자신을 느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