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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있는 인간의 특징'에 해당되는 글 1

  1. 2020.02.24 진실이 과연 세상을 평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거짓이 없다면 세상은 돌아가지 않을 수 있다.

등대는 위험을 알리지만, 진실을 알리지는 않는다.

적의 배든 아군의 배든 등대의 득을 본다.

진정 진실만을 알고 싶다면 먼저 진실을 보여라.

여자는 화장을 하지 않으면 되고, 남자는 키높이 구두와 양복을 입지 않으면 된다.

나는 남자다. 옷이 주는 마력을 잘 안다.

대중목욕탕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남자는 통통한 거미족ㅠㅠ이다.

그러나 그들이 옷을 하나씩 걸치기 시작하면 멋진 청년이나 중년이 되기도 한다.

옷으로 커버가 안된다면 이는 동물과다.

여성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우리는 숨기고 속이고 보정하고 각도를 조정하면서 자신을 좋게 보이려고 한다.

그러나 실상을 정말 평범하고 무의미한 존재일 수 있다.

거짓이 없다면 우리의 삶은 무미건조할 것이다.

아는 지인의 집을 방문했다.

아주 귀한 외아들 녀석이 방방거리고 난리도 하니다.

<속으로 과잉행동장애 증상과 치료약이 없는 우쭈쭈감염증상이 보인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아이가 건강하고 활달하다고 칭찬했다.(쩬장^^!)

이러한 거짓말들이 예의라는 어이없는 포장지를 통해서 활발하게 이 세상을 활보하고 있다.

거짓이 없다면 이 사회는 멈출지 모른다.

키, 몸무게, 학력, 집안, 나이, 선호, 좋아하는 것, 종교 등 우리는 일상속에서 무수히 많은

개인적인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간다.

진실만을 말하고 산다는 것은 사회성결여의 인간으로 낙인찍힐지도 모른다.

다만, 두려운 것은 스스로 거짓을 말하는 것에 대한 인식이 없어지면서 거짓과 과장이 일상이

되고 그 거짓과 과장이 해가 갈수록 크고 거대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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