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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첫대면의 여운은 곧 없어질지도 모르지만, 그 여운의 중심축이 되는 항상 새로운 도전과 인식이 있다. 만남을 기억해주는 매개로써 명함디자인은 그래서 중요하다. 다양한 카드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