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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답이 없다. 디자인은 스스로가 답이다. 디자인의 영역에는 모두가 참여가 가능하다. 디자인은 전문가의 영역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디자인의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는 좋은 변화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