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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개성을 확인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공간연출이 바로 건축분야이다. 건축가의 혼과 열이 녹아있는 공간연출이 바로 건축물이다. 건축은 그 자체로 삶을 투영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순례자의 길이면서 자신을 찾아가는 회귀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