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배
진실을 모른다면 믿지마라. 일단 불신하면 삶은 안전하다. 그러나,
계영배
2021. 3. 19. 00:19
반응형
인간관계가 쌓이지 않는다.
혼자만의 안전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불안하지만 어깨동무하는 삶을 살 것인가...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맹목적으로 누군가에게 배푼 호의가
독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현실에서
안전한 혼자의 삶을
비난할수도 없다.
안전하게 자신의 뒤를 맡기로
시너지효과로 내일을
도모하는 함께하는 삶도
역시 나름의 가치가 있다.
삶의 방식은 이제 선택의 문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