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배

세상은 어차피 불공평하다.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런 세상속에 있는 자신을 사랑해라.

계영배 2021. 3. 2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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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절대적인

공정성이나 공평함은 없다.

태어나는 순간

부모, 집안, 지력, 성별, 국가, 지역,

신체적인 조건 등

모든 것은 불평등 투성이다.

공평해야 한다고

울부짖지마라.

어쩌면 공평과 공정을

내세우는 이들조차 불공평의 해택을

보고 있는 존재일 것이다.

 

 

불공평함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모든 역량을 성장을

위해서 사용하는 자세가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다.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고

바뀔 수 있는 것은 치열하고

냉정하게 투쟁하라.

어부지리를 바라지말고,

요행수와 운빨을 기대하지마라.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