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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량기질의 남자를 조심해라. 낭비와 사치를 즐기는 여자를 조심해라.
    견우와 직녀 2021. 10. 3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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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이벤트, 아끼지 않는 데이트 비용, 고가의 쇼핑,

    화련한 네온을 보면서 호텔라운지에서의 식사 등 이런

    만남은 선호하는가??

    어런 것들을 갖추고 있는 고급스러운 의복과

    고가의 외제차량을 갖춘 남자가

    멋지게 보이는 가??

    가족은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남자가 당신에게 다가온다면 당신은 

    어떤 생각을 품게 되는가?

     

    대부분의 여성은 신데렐라

    꿈을 꾸게 된다.

    안정적인 경제력이나 풍부한 유산 때로는 

    고학력 고소득의 전문직 등을 상상하면서^^

     

     

    그러나, 현실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자신의 소득을 넘어서는 소비에 익숙한 이들은

    태생적으로 한량기질을 가지고 있다.

    의외의 소득원이 생기면 힘겹게 이어가는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소비에 몰두한다.

    처음에는 자신의 소득을 자신만을 위해서

    쓰고 그 다음 소득이 없어지면

    대출과 빚으로 자신의

    소비욕구를 충족시킨다.

    가정을 이룬 경우에도 가정에 무관심하다.

    솔로일때의 생활패턴은 전혀 바뀌지 않는다.

    결혼하면 변화된다는 명언?은 한량에게는

    무관한 경구다.

     

     

    이런 이들을 초기에 거르지 않고 부부의 연을 

    맺는 순간 지옥문이 열린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이런 한량기질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오직 단절과 손절만이 답이다.

     

     

    낭비에 익숙하고 쇼핑을 취미로 하는 여자를 

    조심해라.

    필요없는 물건은 끊임없이 

    사들이면서..

    언제가 필요한 것을 지금 저렴할 때 사놓는다는

    억지에 음식은 썩어가고, 다양한 구매물품은 

    방을 채워간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이 무엇을 샀는지조차

    기억에 없고 동일한 물건을

    반복구매하는 경우도 허다하라.

     

     

    이런 상황에서 다른 가족구성원들은

    아주 죽을 맛이다.

    이런 여성과 결혼한다면

    삶이 아주 쉽게 지옥으로 변한다.

     

    사치에 쩔은 여자도 예외는 아니다.

    처럼에는 부모님이 어떻게 해서든지

    그 사치행각을 받아주지만,

    결혼하면 이는 온전히 남편의 몫이다.

    남편은 구내식당 단골이 되어갈때,

    아내는 호텔식당에서 자신의 사치스러운

    행각과 허세를 비슷한 대책없는 이들과

    이어간다.

     

     

    부유층 흉내를 내면서 살고는 싶고

    능력이 안되면 결국, 빚을 얻거나 대출을

    이용하기도 한다.

    다양한 고가의 악세사리를 구매하고 또

    최고급식당을 전전하면서 자신의 

    소비욕망을 충족시키면서

    가정불화만을 키워나간다.

    당연히 나머지 가족은 방치된다.

     

    남자의 벌이가 시원찮으면 

    자신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가족탓 남편탓으로 돌리고

    삶을 자신이 한심한 욕구충족의 장으로

    만들어간다.

     

     

    이런 여성은 아무리 외모가 출중하고

    매력이 넘치더라고 걸러라.

    이런 성향은 정신질환의 일종이기

    때문에 이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치료와 손절 그리고 관리가 필요하다.

    이런 이들에 대한 치료는

    그 여성의 부모에게 맡겨라.

    당신은 그 여성과의 모든 관계를 벗어나는

    것이 남을 삶을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사는

    지름길임을 잊지마라.

     

     

    쓸데없는 동정심을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관계를 지속하는 순간

    남은 당신의 인생은 아직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생지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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