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세상사 2016. 8. 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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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폐쇄적인 사회다.

그 폐쇄성으로 인해서 이익을 보는 이들도 있지만, 손해를

보는 이들도 있다.

중국의 다양한 산업분야는 한국으로 부터 중요핵심인력들을

흡수하고 있다.

다양한 조건으로 스카웃이 이루어지고, 그 조건도 또한 상상이상으로 유리하다.

뷰티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방송분야과 첨단분야만이 아니라 마케팅과 게임분야 그리고 스포츠 분야까지 광범위하게 그 인재유출 분야를 넓히고 

있다.


한국에서는 연봉이 거의 공개되어 있고, 특별한 기여에 대해서 보상이 미약하다. 연공서열을 중시하고 집단문화가 지배하는 관행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연봉이 거의 비밀에 부쳐져 있으면 성과에 대해서는 파격적인 보상이 일상이다.

노동시장의 경직성이 심한 한국은 핵심인재의 유출이 당연시되고 있으며 따라서 저급한 인재만이 조직에 남아서 월급도둑이 될수 밖에 없는 구조다.


이제 위험하다.

처우도 그렇고 대우도 그렇고 진급도 그렇고 모든 분야에서 인재들의 안착을 불가능하게 하고 있다.


얼마지나지 않아 핵심산업의 모든 분야가 중국에게 넘어갈 것이라고 단언한다면 지나친 악담일까..

애국심으로 가장한 희생을 강요하기 보다 제대로 된 처우를 해주면 되지만, 그런 경우를 찾아보기에는 대한민국의 기업문화가 너무나 찌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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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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