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계영배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천당은 있다. 모두의 마음속에 천당에 대한 관념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옥도 있다.

1997년 미국의 한 설문조사에서

천국에 갈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에 대해서 

물었다. 

응답자의 가장 많은 79%가 마더 데레서 수녀를 꼽았다.

이어서 오프라 윈프리, 마이클 조던, 콜린 파월 등이 

이어졌다.


하지만 진정한 1위는 따로 있었다.

무려 87%가 자기 자신을 꼽은 것이다.


이런 경우는 우리나라고 예외는 아니다.

한 손해보험협회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7.5%가 

자신은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양보운전도 잘한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1년 간 응답자의 약 24%는 사고를 냈으면 상당수는 

신호와 교통위반 딱지를 떼었다.


이것이 문제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내배는 근육이 흘러내린 것이고 남의 배는 게으름의 

산물이다.

내가 하면 투자고, 남이 하면 투기다.

사고를 치면 남의 탓이고, 

학교에서 자식문제로 부르면 다 친구잘못이다.

이러한 상황을 인지부조화라고 한다.

자신에게 관대하고 타인에게 엄격한 잣대를 드러내는 것

이미 오래전부터 인간의 내면에서 착실하게 그 역량을 

키워왔을 것이다.

요즈음 정치계에서 이런 인지부조화가 대세의 흐름인 것 

같다. 정적이나 상대방의 다양한 정책이나 개헌과 관련된 

논의는 꼼수이고 자신이 제안하면 구국의 결단과 국민의 

진정과 함께하는 희생이 된다.

2017년 정유년에는 어떤 인지부조화?가 대세흐름을 

이어갈지 기대된다.

대한민국이 웁프다.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