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용기는 일상속에서 꽃핀다.

2009. 12. 19. 15:39동서고금



삶은 역사속에서 존재하고 역사는 멈춤이나 휴식이 없이 지속적으로 무엇인가를 만들어가고 다양한 삶의 흔적들을 새긴다. 세월과 더불어......

역사는 매 순간 일어나기 때문에 무자비하고 인정사정없다.
우리의 인생길은 우리가 힘들다고 해서 멈출수가 없으며 휴식을 취할수도 없다. 당연히 우리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와 끈기다.

그러나 이러한 인내와 끈기에서 용기라는 행동력과 실천력이 나온다.
헤밍웨이는 "용기란 현실이 압력하에서 빛을 발하는 미덕이다."라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용기라는 말을 지나치게 거대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전쟁이나 지진 그리고 다양한 예측불허의 재앙속에서 영웅적인 행동을 하는 것만이 용기와 일치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것이다.

물론 이러한 것이 용기와 함께 하는 행동임에는 틀림없다.
우리는 일상속에서도 다양한 용기를 발해야 하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현실의 어려움과 예상못한 곤란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매일 매일을 
열심히 생활하는 것도 용기의 한 형태이다. 
이러한 용기는 그다지 극적이지 않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당사자인 우리들에게는 그 순간 순간이 엄청나게 극적일 수 있고
아주 작은 용기일지라도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결코 작지 않다.

하루 하루를 주저앉고 싶은 마음을 추스리고 한 발자국이라도 앞으로 움직이고 있는 당신은 진정 용기있는 생명체임에 틀림없다.
당신의  발자국이 이 겨울 눈위에 그 흔적을 남기듣이 당신의 용기있는 삶의 자세는 당신의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 그 흔적과 향기를 남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