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생강 2015. 8. 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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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어려움과 역경은 일순간에 파도처럼 밀려온다.

업친데 덥친격이라는 말이 있다.

설상가상이라는 말도 있다.

쓰레기차 피하려다 똥차에 깔린다는 말도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도 있다.


모두 어려운 인생을 토로하는 말일 것이다.

그러나 명심해라.

삶이란 것은 원래 빨리 나빠지고 천천히 좋아지는 것이다.


나빠지는 상황에서 억지로 모험을 하지마라.

소나기와 폭풍은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피하는 것이다.

천천히 때를 기다려라.

행동편향의 유혹을 극복해야 한다.


힘들때일수록 자중해라.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힘들때일수록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충동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진정 중요한 것은 자중하는 것이다.

철학자 파스칼은 "인간의 불행은 그들이 방 안에 조용히 머물러 있지 못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특히, 힘든상황, 자신의 의도대로 상황이 전개되지 않을 경우에 우리는 무엇인가를 벌이고자 하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명심해라.

가만히 있는 것이 최상책일때도 의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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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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