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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자에게는 엉뚱한?행운이 덤으로 따라온다.

페니실린이 그랬고, 막대사탕도 예외는 아니었다.

포스트잇도 이러한 행운대열에서 빠질 수 없다.

그러나 최근에 중년남성들에게 희망을 선사한 이것 또한

행운의 산물이다.

비아그라는 협심증 치료하다 발기부전 치료 효과 발견된 경우이다.

1998년 전 세계 남성들의 환호가 터져 나왔다. 

‘불치병’으로만 여겨지던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약이 출시된 것이다. 

이 파란색 알약은 전 세계 남성뿐 아니라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의 

운명까지 바꿨다. 

발매 후 1년 만에 전 세계 매출 10억달러 이상을 기록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 잡았다. 

출시 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20억 정 이상 판매됐다.

물론 이제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복제약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애당초 화이자가 개발하던 것은 협심증치료제였다. 

임상시험에서 기대했던 효과는 크지 않았고 오히려

두통·소화불량, 등의 부작용만 부각됐다. 임상시험에서는 

특이한 부작용도 나타났는데 그것이 바로 중년 남성들의 발기력 

향상이었다. 

발기부전은 성기에 몰리는 혈액이 부족해 생기는 질환인데,

이 약은 말초혈관을 확장시키고 확장된 

혈관으로 피가 몰리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 

아직까지는 이 약의 사용에 별다른 

부작용이 발표되지 않고 있다.

상당히 안정적인 희망의 약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혈액순환이 근본적인 문제인 발기부전을 강제로 치료하기 

보다는 운동과 활동량을 활성화시켜서 자연스럽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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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든 행운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어설픈 행운은 또 다른 불행의 그림자를 가지고 있다.

로또당첨의 행운은 불행으로 끝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카지노에서의 잭팟은 운명을 우울하게 바꾸어놓는 경우도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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