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직녀 2010. 1. 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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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나이가 기차로 세계여행을 했다.

 

그는 완벽한 여성을 찾기 위해 세계를 여행한 것이다.

 

그는 결혼을 하고 싶었지만 완벽하지 못한 여자와의 결혼은 도저히
견딜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는 완벽한 여자만을 원했다.

 

그러나 온 세상을 찾아 헤맸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완벽한 여자를
구하는데 실패했다.

 

결국 그는 허탈감만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자 친구가 찾아와 말했다.

 

"자넨 결국 완벽한 여자를 찾는데 평생을 허비했군.

 

그런데 그동안 완벽한 여자가 단 한명도 없던가?"

 

"꼭 한명 있었다네. 우연히 정말 완벽한 여자를 하나 만났었지."

 

"그래? 그래서 어찌됐나?"

 

그러자 그는 침통한 표정으로 말했다.

 

"어떻게 됐냐구? 그녀는 완벽한 남성을 찾고 있더군.

 

그래서 결국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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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타인에게서 자신의 별볼일 없는 외적인 것들보다는 보다
아름답다고(물론 다른이들이 거의 인정하지 않는 혼자 생각이지만)스스로 확신하는 내적인면을 보아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타인을 볼때에는 그 타인의 외적인 것이나 외적으로 드러난 것들을 보게 됩니다. 내면은 당연히 외적인 것에 딸려오는 부수적인 것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비대칭적인 사고가 바로 만남을 어렵게 만듭니다.
내가 불완전하듯 타인도 불완전하다느 것을 받아들일때 우리의 만남은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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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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