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계영배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마음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없는 전화 한 통이

   뜀박질하는 심장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별것 아닌 일인데

   살다보면 그렇게 전화 한 통 받기가

   사실은 어려울 수가 있는 게

   요즘 세상이라

   이런 날은 빡빡하게 살던 나를

   한 번쯤 쉬어가게 합니다.



 

   전화해 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

   그 따스함을 잊지 않으려고

   닫힌 마음 잠시 열어

   그에게 그럽니다



 

   "차 한 잔 하시겠어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내 입에서 차 한 잔 먼저 하자는

   그런 별스런 날도 있습니다.

          
 

   따스한 마음마저 거부할 이유가 없기에

   아낌없이 그 마음 받아들여

   차 한 잔의 한가로움에 취하는

   살다보면 그런 날도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살아있는 것도 때로는 축복처럼 느껴집니다.
살아있음을 느끼지 못하는 좀비가 되기도 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매일매일 자신에게 주문을 외우세요.
오늘은 신이 허락하는 삶의 첫날이자 마지막 날이라고.

작은 주문과 여유가 당신의 삶은 당신이 상상하지도 못하는 행복의 공간으로 데리고 간답니다.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