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들이 파편처럼 흩어진 개인의 문화속에 살아간다. 소비자의 구매욕구와 재품에 대한 선호도도 파편화된다.

2016. 9. 2. 16:58마늘과 생강

대중마케팅은 죽었다.

대중은 없다.

오직 파편화되고 개별화 된 개인들만이 대중이라는 아주 

어색한 이름으로 불리울 뿐이다.

조용히 무슨물건이나 서비스를 다소곳하게 구매하던 멍청한

대중은 이제 없다.

자신의 필요한 물건을 아주 알뜰한 가격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똑똑한 대중,

삶이 팍팍해서 여유가 없어서 허리띠만이 아니라 목줄까지 줄여야 하는 대중,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서 모든 소비를 외면하는 대중만이 지금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IoT시대다. 이 시대의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개성넘치는 수요를 포기하지 않는다. 

실리적이면서 가장 필요한 것을 아주 적절한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이 이제는 대세다.

개별적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마춤형 마케팅과 그에 해당하는 서비스가 바로 이 힘든 시대의 답이 될 것이다.

맞춤형 마케팅에서는 어떤 컨텐츠를 어떠한 방법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어야 하는지가 중요하다.

소비자의 개인적인 관심과 정확한 필요를 감지하고 이에 부합하는 컨텐츠와 마케팅이 중요하고, 이에 대해서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는 위치변화의 자세가 필요하다.

마케팅이 단순히 상품을 잘 팔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소비자의 주머니에 도움이 되고 실질적으로 이익으로 자리잡아야 한다. 막연하게 조삼모사식의 립서비스는 경제의 질을 떨어뜨리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무너뜨린다.

소비자의 입장을 보다 엄격하게 파악하고 이를 마케팅으로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더 나아가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되고 그 이익이 사회적으로도 바람직해야만 이 경쟁의 시대에 살아남는다.

이제 당신의 사고전환이 필요하다.

이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