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 2009. 11. 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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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원하든 원하지 않든 만나게 됩니다.
그들과 더러는 인연을 갖게되기도 하고 깊이있는 관계를 맺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족스럽고 서로가 행복한 관계로 거듭나면서 서로의 삶의 디딤돌이 되는 경우는 많지 안습니다.

우리안에 항상 도사리고 있는 이기적인 욕심과 물욕 그리고 상대에 대한 불신때문입니다.  다음의 글은 이러한 현대인의 삶속에 오아시스와 같은 감동을 주는 내용이라고 생각되어서 모셔왔습니다.

마이클 조던이 처음 시카고 불스에 입단하기 전 그는 가난뱅이였습니다.

그는 시카고로 초청 받고도 항공비가 없어 비용을 마련하느라 동분서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겨우 마련된 비용으로 드디어 시카고 공항에 내리긴 내렸는데...

 

경기장(연습)까지 가기 위한 차비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는 택시를 세워 "난 마이클 죠던 이란 농구 선순데.. 시카고 볼스에서 뛰게 됐다.

하지만 그 곳까지 갈 택시 값이 없는데 그냥 좀 태워다 주면 나중에 갚겠다~!" 라고 말하자... 모두 미친놈이라고 욕을 하고 가버렸답니다.

 

몇 시간을 택시 잡기에 할애하다가...

마침내...한 택시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는 선뜻 조단을 불스 경기장 까지 태워다 주었지요.

 

조단은 도착해서 이런 얘기를 합니다.

"지금 지불 할 차비가 없지만 후에 제가 약간의 돈을 벌면 꼭 갚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했다죠.

 

그 말을 들은 택시 기사는 빙긋이 웃으며 "시카고를 위해 좋은 경기를 보여주세요. 제가 당신의 첫번째 펜이 되겠습니다" 하면서 밝게 웃고는 어디론가 가버렸다고

합니다.

 

그 후 조던은 멋진 플레이로 그에게 답했고 그가 약간의 돈을 벌기 시작하자 시카고에서 처음 만난 그 택시 기사를 애타게 찾으며 처음했던 약속을 지키려 했다는 것입니다.

 

모든 인터뷰에서 맘씨 좋은 택시 기사를 거론해 드디어 두 사람은 눈물?의 상봉을 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그 해에 시카고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들이 됩니다. 한 사람은 농구 선수로 한 사람은 마음씨 좋은 택시 운전기사로...

 

지금은 시카고 경제를 움직일 정도로 초대형 농구 스타가 되어버린 마이클 조던!

 

조던은 그 택시 운전사와의 우정을 아직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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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에서도 이러한 기회가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다만, 아직 우리의 눈이 이러한 기회를 인연으로 또는 관계로 만들 현명함을 지니지 못하고 마음 한구석에 의심이 자리잡아 있기 때문에
감동적인 삶을 누리지 못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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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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