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계영배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돈과 정의 그리고 사회의 비용

2015. 8. 30. 12:48 | Posted by 계영배

진실을 안다는 것은 상당히 두렵다.

진실보다는 자신의 생각이나 다수의 생각을 진실이라고 믿고 사는 것이

편안한 삶일수도 있다.

그러나 편안한 삶이 과연 바람직한 삶인지는 모르겠다.

 

행복한 삶이란 어쩌면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방관자적인 삶일수도

있지만, 인생길은 편도여행이고 삶이란 복습과 복기가 없다는 점에서

진실을 알아가는 재미도 고통스럽고 쓰라린 경험일수 있지만, 바람직한

인생길의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개가치 벌어서 정승처럼써라..

그러나 개가치 벌면 개처럼 쓰게되고

정승처럼 벌어야 정승처럼쓴다.

 

노력하면 된다.

노력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방향이고 속도다.

내리막길을 통해서는 절대로 정상에 오를 수 없다.

항상 정상은 힘겹고 눈물나는 여정이다.

돈을 정말로 좋은 것이다.

멋진 자동차와 근사한 집을 가질수도 있다.

여행도 다니면서 삶의 질을 높일 수도 있다.

그러나 돈이 물질을 떠나서 인간의 감정적인 부분을 건드리고

사회의 정의를 퇴색시킨다면, 돈은 악이다.

 

돈이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자료와 교육의 기회를

가져다 주는 것을 넘어서서 부정행위를 하는 도구로 사용된다면

이는 사회의 악인것이다.

 

공정성과 정의를 돈으로 교환하는데 익숙해지는 순간

사회는 탄력성을 잃는다.

인간성을 돈으로 사려고 하고, 삶의 가치를 돈으로 사려는 순간

인간들의 삶은 망가지고 사회는 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다양한 무기력에 의한 범죄의 사회의 방치 그리고 불신과 차별이라는

엄청난 비용을....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