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생강 2015. 5. 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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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의 삶이...

양철지붕 같은 날들인지도 모릅니다.



얕은 바람소리에도 그렁거리는

가랑비에도 녹물이 흘러내리는

못자국 많은

양철지붕 같은 날들,

양철 지붕 같은 당신,



많이 상처입고

많이 녹슬어

온삶으로 그렁거리지만,

그래도 날아가지 않으려고 애쓰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온종일

바람소리가 세차게 불어오더라도,

결코 날아가지 않을 거예요.



그 못자국이

당신의 힘이기에....

그 상처가

당신의 열정이 될 것이기에...



거친 바람이 다 지나간 자리,

양철지붕이 그렁거리던 자리,

푸른 하늘빛이 상큼하게

꽃처럼 피어있는 아침입니다.




    -박선희 시인의 <아름다운 편지>에서


      삶에 우연은 없다.
      온통 필연투성이다.
      하루를 소중하게 여겨라.
      다 삶의 중요한 일부분이다.
      삶에서 가볍고 사소한 일은 없다.
      온통 중요한 인생의 부분들이다.
      행복하고 싶다면
      삶을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리고 소중한 자신의 파편들을 간진하라.
      모두가 삶의 소중한 지혜이다.

      당신은 삶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게된다.

      자신을 아는 것이 바로 행복의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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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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