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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간만에 보네.......

/  무슨 소리야 아까도 봤잖아


그런데 나 작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 

만날지도 몰라. / 그래.. 왜? 할머니가 그립니.


아니 딱히.. 그런 것은 아닌데.. 엄마의 강력한 

스메싱과 초강력 꼬집기가 나를 공격하면 나는

꼴가닥할 가능성이 있어..

/ 그래 나도 내일 깁스할지도 몰라. 

우리엄마의 등짝 스메싱이 대마왕급이거든...


그렇군 친구 오늘은 내가 마지막 용돈으로 

컵뽁기를 사지. 

단 돈이 딸랑딸랑해서 토핑은 노..

/ 고맙네 친구 살아서보게.. 만일 우리가 살아남으면 우리는 격투기 선수가 될 수 있을지몰라...


그렇지, 그런데 엄마는 왜 우리를 괴롭힐까.. 

시간만 있으면 손잡고 학원가제.. 토요일이 

젤 싫어...학교가 차라리나.. / 그러게 아마 우리는 전생에 우리엄마의 웬수였을 거야..

가끔 엄마가 고백을 하기도 해..

이 놈의 웬수야.. 하고..


그렇군, 아무튼 가서 컵뽁기나 해치우세..친구./

그러세..


위의 대화는 모 사람초등학교 중간고사가 

끝난 후 초4남아들의 비장한? 대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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