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생강 2015. 5. 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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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공포감을 지니고 있다.

일반적으로 다음의 경우에 본능적인 공포감이 발현된다고 한다.

깊은 물속에서,

그리고 높은 산위에서 아래를 굽어볼 때,

어두운 공간에 남겨졌을 때,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수(또는 대중)앞에서 발표나 연설을 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공포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힌 이러한 공포심을 완화시킬 수는 있어서

극복할 수는 없을 것이다.

공포심은 인간의 생존을 가능하게 하는 위험에 대한 경고의 기능과

만용에 대한 보호막으로도 작용하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고,

다른 면에서는

우리의 존재감속에 내재된 본질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공포감을 없애는 노력을 할 것이 아니라.

공포감을 받아들이고 가장 적절하게 공포를 관리하면서 동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공포를 극복하기 보다는 함께하자.

매사에 우리는 두려움을 느낀다.

그리나 그 두려움이 우리의 주인이 되게 하지는 말자.

두려움을 극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욕심이 작아지면 아이러니하게 두려움의 크기도 비례해서 작아진다.

비우는 습관과 나누는 습관이 바로 삶의 평온함을 가져오고,

건강한 장수하는 삶을 선사한다.

 

아주 작은 나눔이 바로 욕심을 억제하고 공포의 성장을 방해하고

삶이 길을 잃지 않도록 해준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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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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