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계영배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우리는 너무 가까워서 보지못하는 것이 있고,

우리는 너무 익숙해져서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이 모두가 우리를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 ♧ 

어느 부인이 상담사에게 찾아왔다.
남편과의 문제 때문이었는데 
그중 하나의 사례를 들려주었다. 
어느 날 그 부인의 집에 그 동네로 
이사 온지 얼마 안 되는 새댁이 놀러왔다.

"저희 집에 바퀴벌레가 너무 많아요." 
그 말을 우연히 들은 부인의 남편이 
주섬주섬 옷을 입더니 자신이 
해결해주겠다며 나서기에 부인은 
"우리 집에도 바퀴벌레 많아요." 라고 말하자
남편은 "그건 네가 잡아." 하더란다. 

우리는 체면이라는 이름에 걸려, 
상대가 이해해줄 것이라는 편한 생각으로
내 가장 소중한 사람을, 
내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홀히 대하거나 함부로 대하곤 한다.

혹,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그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라고 한
톨스토이의 명언을 간혹 잊고 사는 것은 아닐까. 
- 좋은글 중에서 -

익숙하다고 함부로 해서는 안되고
편하다고 쉽게 대해서도 안된다.
익숙하고 편한 것이 가장 소중한 존재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