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 2020. 11. 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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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서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유럽은 이제 코로나19통제 불가를 외치며

자체면역체계를 키우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희생은 감내하겠다고

차례로 선언하고 있다.

 

 

아시아도 예외는 아니다.

방역선진국, 방역성공국으로 불리며

세계 코로나19방역의 표본으로 칭송받던 

한국 역시 이제 더 이상 권고와 추적만으로 

코로나의 확산을 막을 수 없음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강력한 통제를 시도하고 있다.

코로나 19는 선택의 자유를 앗아가고 있다.

이에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을 길어지고, 코로나 블루라고

불리우는 우울증상이 전세계인의 공통된 질환으로 

자리잡았다.

 

북미나 남미도 물론 예외가 아니었다.

 

문제는 가정에 머물면서 가족간의 대화와 소통이 

원활하기는 커녕 불화와 불편함이 더욱 더

일상이 되고 말았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모든 이들이 대화수단이 가장 간결하면서

필요한 말을 가장 짧게 할 수 있는

톡으로 귀결되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가정을

중심으로 사회로 확장되게 되었다.

얼굴을 마주보면서도 톡질을 하기 때문에

톡전문폰이 나오고 다양한 호환성으 톡앱이

나오는 진풍경이 지구촌의 일상이 되었다.

 

그리고 지구인은 감정이 살아있는 

대화의 기술을 잃어가고 오직 손으로 대화하는

종족으로 진화?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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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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