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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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있어서 세상은 진정 어떤 모습입니까...마늘과 생강 2021. 4. 24. 22:16
어쩌면 장미의 화원일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에게는 회색빛의 무심하게 흐르는 강물일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다음 생에서는 오늘의 생이 몹시 그리울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말고 자신의 인생끈을 놓치마시기 바랍니다. 길이 막혀있으면 반드시 우회로가 있습니다. 너무 큰 대로를 너무도 쉽게 나아가고 있다면 싱크홀이 크게 자리잡고 있을지 모릅니다. 힘들다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말고, 잘나가고 있다고 자만하지 맙시다. 삶은 희망과 절망, 내리막길과 오르막길이 다양하게 펼쳐져 있는 미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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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자신을 응원해라. 세상을 편들지마라.뒤죽박죽세상사 2020. 9. 19. 08:38
세상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에 대해서 신경쓰지마라. 당신이 범죄자이거나 파렴치범이 아닌이상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다. 세상은 당신에게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당신이 억만장자가 되건, 당신이 오늘 세상을 떠나건 세상은 당신과 무관하게 돌아간다.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 애쓰지마라. 지옥을 여는 지름길이 된다. 누군가 아주 극소수는 당신을 좋아한다. 그러나 그들의 당신에 대한 관심은 일시적이고 찰라적이다. 누군가 아주 적은 수는 당신을 몹시 싫어할수도 있다. 괴로워할 필요는 없다. 그들도 곧 당신을 잊는다. 세상에 존재하는 대다수 사람들은 당신의 존재를 모르고 또 안다고 해도 관심없다. 오직 당신만이 당신에게 관심을 갖는다. 성공.실패.의지.노력.열정 모두 당신을 향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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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재미있게 살기. 함부로 이 세상을 살아가라. 이 세상은 당신을 좋아한다.마늘과 생강 2016. 7. 16. 15:17
이 세상은 당신을 좋아한다. 그런데 이 세상 사람들 중 악마의 추종자들은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다.심한 경우 다양한 또라이들이 당신의 인생을 좀 먹는다. 좀 현실성있게 살거나 머리를 써서 살아가면다양한 막장인생들과 또라이들를 피하거나 엿먹이면서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다. 가끔은 개또라이들과 미저리들을 이런 빙산속에 가두고 싶다.행복은 인간관계에서 온다.폭탄을 피하는 인간관계에서 온다. 천사들은 말한다.인간들은 서로 사랑해야 하고, 사랑이 없어지면서 사회가메마르고 있다고.... 그러나 명심해라. 천사들은 인간들의 사랑과 서로간의 배려를염려하고 권장하고 있다는 사실을...이 세상을 살아가는 악성종양들과 막장 그리고 또라이들은인간이 아닌 악마가 기생하는 생명체일 뿐이다.그들과의 사랑은 페스트와 사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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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신비, 삶의 진실, 삶의 현실, 삶과 인생이야기계영배 2012. 1. 29. 16:21
사는 것의 어려움 법정 스님 이 세상을 고해라고 한다. 고통의 바다라고. 사바세계가 바로 그 뜻이다. 이 고해의 세상, 사바세계를 살아가면서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기만 바랄 수는 없다. 어려운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어떤 집안을 들여다봐도 밝은 면이 있고, 어두운 면이 있다. 삶에 곤란이 없으면 자만심이 넘친다. 잘난 체하고 남의 어려운 사정을 모르게 된다. 마음이 사치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보왕삼매론은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고 일깨우고 있다. 또한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고 말한다. 자신의 근심과 걱정을 밖에서 오는 귀찮은 것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을 삶의 과정으로 여겨야 한다. 숙제로 생각해야 한다. 자신에게 어떤 걱정과 근심거리가 있다면 회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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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지만,반드시 필요한 것들뒤죽박죽세상사 2009. 12. 17. 16:08
사과하기, 다시 시작하기, 실수 인정하기, 이기적이지 않기, 비웃음 견디기, 남 생각하기, 성공과 번영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열심히 노력하기, 실수 속에서 배우기, 용서하고 잊어버리기, 생각하고 남자답게 행동하기, 하느님이 주신 것을 최대한으로 사용하기, 비난 감수하기, 보기 싫은 성질 죽이기, 비판적인 혀 다스리기. 그럼, 쉽지 않지! -카톨릭 굿뉴스- 이 세상은 더불어 살기에 외로움을 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이들과의 갈등과 ' 때로는 삶의 회의를 감수해야 합니다. 삶이 그렇듯이 동전에는 양면이 있습니다. 그 양면은 보이든 보이지 않듯 함께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