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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거둔 분들이나 기업을 보고 우리는 흔히 한우물을 지속적으로 팠다는 식으로 판단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물을 파고 물을 취하는 방식이 항상 같다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자연환경이나 여건에 따라서 변화되는 방식으로 우물을 파왔다는 것이다. 하는 일은 일정하되 방식은 수시로 환경에 적응했다는 것이 지속적인 한우물을 통해서 성공을 이룬 원인이다.



개인의 경우에 일정한 성공을 거둔 이후에 지속적으로 자신 스스로 변화를 꽤하기는 힘들다. 현실에 안주하고자 하는 유혹이 워낙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속적인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은 뼈를 깍는 노력으로 자신을 다듬고 자신을 단련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한번의 성공을 거둔 후에 몰락의 길로 돌아서는 개인은 의외로 많다.  지속적인 성공을 하는 사람들은 특징은 박수칠 때 이미 다른 분야로의 변화를 시도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선구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다.

기업의 경우 일정한 성장기를 거쳐 살아남아서 거대 조직화되면 여러가지 비효율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이러한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서 다양한 관리기법이 등장하고 안정적인 관리방식이 강조되고 강화된다.
이는 자연스럽게 경영혁신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작용한다.

기업의 적응생존력을 한번 살펴보자.
1960년대 일본의 10대 수출품목 가운데서 1990년대에도 이 명단에 남아있는 것은 자동차, 철강, 조선 뿐이었다. 물론 이제 조선은 탈락되었다.

미국 포춘지가 매년 선장하고 있는 <세계 500대 기업> 가운데서 지난 30년 간 연속해서 뽑힌 기업은 10퍼센트가 채 안된다고 한다.

한국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1965년에 발표된 10대 기업 명단에 속한 회사중에서 1990년에 100대 기업의 명단에서 볼 수 있는 회사는 없었다. 모든 회사가 변화하는 여건에 적응하지 못한 것이다.

개인의 삶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적응한다는 것을 의외로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있지만, 적응한다는 것은 가장 자연스러운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방향과 기본적인 정신만 일치 한다면 탄련적인 상황적응성이 적응력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장애가 있으면 위나 아래 또는옆으로 피해 흘러가면서 스스로의 본질을 유지하는 것이다.

적응력이 앞으로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의 성과와 성공의 타성이 어쩌면 미래의 실패를 가져오는 가장
직접적인 원인일 수도 있다. 성공의 시기라고 스스로 생각될 때 변화가 필요한 시기이고 미래를 읽을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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